마법처럼 집을 짓습니다. 건축 플랫폼 집지니

IT기술을 건축에 접하여, 마법처럼 쉽고 간편하게 집을 짓습니다.

박 대표는 건축 초보이던 당시 시공자가 돈을 받고 연락두절이 되는 소위 말하는 `먹튀`를 당했다.

건축주들과 건축주와 건축업자의 싸움에 중간에서 고생하는 시공자들을 돕기 위해 이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건축이 시작되면 건축주는 `을`이 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건축지식이 없거나 현장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서비스를 런칭했다.

`집지니`는 기존 건축방식에서 건축업자를 빼고 직영건축이 가능하다.

건축주가 건축 의뢰를 하면 여러 시공 업체의 견적을 대신 받아서 가장 합리적 가격으로 건축주에게 제공한다.

견적을 받은 건축주가 계약서를 작성하고 시공을 의뢰하면 집지니는 그에 맞는 최선의 시공팀을 매칭시켜준다.건축업자가 마진을 남기는 것이 없기 때문에

시공비용이 시중가보다 저렴해지고, 건축 분야별로 시공팀을 매칭하기 때문에 건축주가 업체 선정에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어진다.

현장관리가 어려운 직영 건축주들에게는 현장관리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처럼, 마법처럼 집을 지어주는 건축요정 지니가 되겠다는 의미를 집지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