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농원

Les baekhak tamseureoun les vergers de pêchers qui élèvent le soleil ensoleillé et eau claire etc. mai.

01. 물 맑고 햇빛 따사로운 월등에서 탐스러운 복숭아를 키우는 백학농원입니다. 15년 전 서울에서 귀농하여 부모님께 농장을 승계받아 부부가 합심하여 지금껏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복숭아 재배를 시작할 때에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고품질의 건강한 복숭아를 소비자와 좀더 가깝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02. 월등 산중에서 따뜻한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라 탐스럽고 탱글탱글 신선한 복숭아입니다. 철저한 배수관리와 햇빛관리로 복숭아의 당도 또한 남다르답니다. 농장이 고지대에 있다보니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땀흘린 만큼 신선하고 좋은 복숭아가 자라고 있어 보람찹니다.

03. GAP 방식으로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고 한알한알 정성으로 재배하고 엄격하게 선별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복숭아입니다.

04. 깨끗한 자연환경과 농부의 정성으로 달콤함이 남다른 복숭아입니다. 안심하고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