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당진시농업회의소

La Chambre agricole de la ville de Dangjin travaille avec la ville de Dangjin pour créer une fondation pour la coopération de l'administration agricole régionale basée sur la confiance mutuelle.

안녕하십니까!

농업회의소는 헌법 123조 제5항 “국가는 농어민과 중소기업의 자조조직을 육성하여야하며, 그 자율적 활동과

발전을 보장한다.“ 에 따라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써 2011년

정부시범사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농업 분야는 정부 주도의 정책 추진으로 실질적인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어렵고 농업인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당진시농업회의소는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설립되어 당진시와 함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농정 협치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당진시농업회의소가 당진시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대한 풍부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며, 이제는

정부주도의 정책이 아닌 민관협치를 통한 충분한 소통과 협력으로 부유한 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농업인 여러분 늘 힘들고 어렵지만 용기를 잃지 마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미래를, 그리고 미래의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 가는데 당진시농업회의소에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