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카메라 차량번호자동인식, 아파트등록차량여부 확인, 주차금지위반스티커 발급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차된 차량번호판을 찍으면,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입주민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금지위반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스마트폰의 CV(Computer Vision: 컴퓨터가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를 활용한 것으로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차량번호판을 찍으면 차량번호판의 한글과 숫자를 인식하여 이를 당사(서비스제공업체)의 DB서버에 수록된 입주민등록차량리스트와 비교하여 입주민차량 혹은 등록차량여부를 즉시 확인되며, 무단주차차량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별도로 판매되는 휴대용프린터를 이용하여 해당 차량에 주차금지위반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앱에 입주민 차량을 모두 등록해두어야 입주민차량, 등록차량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두가지 중요한 특징을 설명합니다.

1) 당사(서비스제공업체)의 IoT주차관제서비스를 받는 아파트단지의 경우에는 등록차량이든, 미등록 외부차량이든, 해당 차량이 언제 입차하였는지에 대하여서도 조회가 됩니다.

왜냐하면, IoT주차관제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는 차량입출차기록과 해당 아파트의 차량조회를 위한 등록차량데이터베이스가 함께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사(서비스 제공업체)의 IoT주차관제서비스를 받지 않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등록차량이든 방문차량이든 아파트에 입차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입차시각을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2) 이 앱은 아주 특별한 공유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주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찍으면 사용자가 등록한 입주민차량번호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게 되는데, 이때 동시에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도난, 사고차량 차량번호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게 됩니다. 때문에, 사고차량 여부와 수배차량 여부가 즉시 확인되는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우리 아파트에 상습적으로 무단주차를 해왔다면 이것을 블랙리스트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블랙리스트로 등록된 차량도 전국에서 이 앱을 사용하는 아파트단지에서는 모두 확인이 됩니다. 즉, 어떤 아파트에서 몇차례 무단주차를 해서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었다는 사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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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간단하면서도 매우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차량등록 등에서는 스마트폰으로 1,000개, 2,000개의 차량번호를 일일이 등록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당사(서비스 업체)에서는 웹지원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웹지원서비스를 받으시면, 월2,200원, 년22,000원(부가세포함)으로 번거로운 차량등록을 엑셀로 한방에 등록할 수 있으며, 스티커발부내역과 차량조회기록 등을 인쇄하거나 엑셀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를 찾아가보세요.

카메라방식 등록차량조회-주차금지위반 스티커 발부 웹지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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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email protected]

Telephone : +82-2-839-5744 (Fax.) +82-2-839-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