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림

각종 작품이나 소식, 정보, 미담, 여행, 뉴스, 판매, 업체, 자영업 등 모든 정보를 알리거나 알고 싶을 때 설치하면 해결되는 앱

미술이나 서예, 사진을 비롯해 시, 수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작가들에서부터 입문자, 초보자들, 일반인들까지도 자신의 창작물을 알리거나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볼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알리거나 알고 싶은 모든 정보를 쉽게 알리거나 알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하였다. 예를 들자면 누구라도 자신이 창작한 작품들이며 맛있는 식당이나 유명한 식품, 자신의 재능이나 지역의 명소도 알릴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판매하려는 물품이나 보험영업, 자동차 판매, 학원생모집, 구인, 구직, 식당 광고, 이벤트, 할인 등 모든 판매, 구매, 마케팅, 소식, 정보 등을 망라한 어떤 정보라도 알릴 수 있다. 한국에는 229개 시·군·구가 있다. 이 모든 지역의 정보들을 속속들이 알리려면 플랫폼이 있어야 하고, 그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들 또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앱이 바로 ‘누구나 알림’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정보를 제외하고,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작품이나 자신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쉽게 알리고,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누구나 알림’이다. 유용한 정보나 소식은 뉴스로 보도하고 추천할만한 작가들의 작품은 버추얼 갤러리에 연중 상시 전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제공된 정보들은 아카이브의 콘텐츠로 축적되어 원하는 사람들에게 지속하여 제공된다. ‘누구나 알림’은 시니어투데이와 한국인문학협회의 활동을 토대로 전국 229개 시·군·구의 생생한 소식과 양질의 정보 및 작가들의 작품을 알려주고 전시한다. ‘누구나 알림’은 새로운 저널리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언론의 역할, 지역 언론의 가치 혁신을 통해 언론과 플랫폼의 융·복합에서 창출하는 통섭의 세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누구든지 직접 손쉽게 자신의 창작물이나 정보를 올리고, 그 정보를 누구든지 쉽고 빠르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을 거듭하고자 한다. 종이 신문을 인터넷 신문이 대체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종이로 만든 생활정보지를 대체할 플랫폼과 오프라인 전시 공간(갤러리)을 대체할 온라인의 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인터넷신문과 버추얼갤러리를 개설하고 ‘누구나 알림’을 통해 그 통로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동아리, 각종 단체, 기관들이 언제나 활동 정보나 소식 및 보도자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여 원하는 교육과정을 거친 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알림’에서는 정기적으로 전시회와 공모전을 열어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손쉽게 향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인문학협회와 함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며, 지역의 교육과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누구나 알림’은 새로운 저널리즘과 전국 각 지역의 경제와 정보, 새로운 문화 창출의 구심점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