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뉴미디어 시장을 선도해 온 종합미디어그룹 조선일보 태블릿PC용 뉴스앱으로 뉴스·경제·스포츠·연예·라이프 섹션과 포토보기 등을 제공합니다.

세계 최초의 '스마트 뉴스페이퍼', 국내 최초 'LTE 전용 뉴스앱' 등 뉴미디어 시장을 선도해온 종합미디어그룹 조선일보가 또다시 뉴스앱을 진화시켰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용 뉴스앱인 '조선일보H'를 '조선일보 for Tablet'으로 이름을 바꿔 새로 탄생시켰습니다.

'조선일보 for Tablet'은 디자인과 UI를 확 바꿨습니다. 첫 화면을 켜면 '오늘의 대한민국'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뉴스·경제·오피니언·스포츠·연예·라이프 등 섹션으로 이동해 더 풍성한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섹션 명을 한 번 더 누르거나 메뉴버튼을 눌러 원하는 세부 섹션(정치, Weekly Biz, 영화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SNS 기능을 강화해 지금 본 뉴스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자신의 SNS에 올려 가족, 친구,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사는 SNS에 스크랩하거나 직접 친구들에게 보내 활발히 토론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날씨, 포토보기, 동영상, 인포그래픽스(Inforgraphics) 등도 '조선일보 for Tablet'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면보기’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도 더 선명하고 큰 화면에서 신문을 읽으세요. 가로·세로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종이 신문을 읽는 것과 같이 쾌적하게 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됩니다. 단, 신문을 구독중인 독자의 경우 ‘독자 인증’이 완료되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편된 지면보기는 독자·비독자 상관없이 1면은 무료로 볼 수 있으나, 2면으로 넘기면 로그인 페이지가 떠 ‘독자 인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독자 인증이 이미 완료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후 바로 지면보기 전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 인증이 안되었을 경우 배달지 주소 등을 입력하는 독자 인증 과정(조선멤버스 독자회원 신청)을 거치면 바로 지면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 인증 과정은 모바일 앱에서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 좌측상단 ‘신문독자인증’ 혹은 마이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사용 소감을 남겨 주시면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수적 접근권한]

- 없음

[선택적 접근권한]

- 알림: 뉴스 속보 제공

*선택적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으셔도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며,

이미 동의한 접근권한은 기기내 앱 설정에서 철회가 가능합니다.

*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8인치 이상의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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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