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바이블

통바이블은 매일 주님을 만나 매일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함께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경건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경건훈련 프로젝트 입니다.

성경은 매일예배를 강조합니다. 주님도 매일 여러분을 만나길 원하십니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며, 교제하며, 사귐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건훈련이고, 경건한 삶입니다.

따라서, 크리스천들이 매일매일 주님을 만나서 매일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경건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경건훈련 프로젝트가 바로“통바이블”입니다.

통바이블의 시작은 1998년 기도 중에 주님이 비전과 사역을 주셨습니다.

천막비전교회는 내려놓음의 천막정신(겸손, 검소, 순종)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사랑을 실천하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뜻[구원(救援)]이 이루어지도록,

주님(구름기둥, 불기둥)만 바라보며, 가나안을 향한 천국비전을 품고, 현재의 나의 상황, 형편, 고난이 절대 내 인생의 전부의 모습이 아니라, 신앙 여정 중 창가에 스쳐가는 장면에 불과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상황만을 보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성취가 궁극적인 내 인생의 전부” 이기 때문에, 아직은 그 약속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믿고 신뢰하면서,

“하나님은 내 편이다.”라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건강한 신앙공동체 입니다.

‘기독교 감리교회’인 천막비전교회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회원교회입니다.

포토미션은 농어촌 (미자립)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장수기념(영정)사진, 부부사진, 가족사진, 여권 및 증명사진, 프로필사진” 등을 무료로 찍어드리며 섬기는 사역으로 199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포토미션이 사용한 명칭인 ‘장수기념(영정)사진’은 작업한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농어촌 (작은) 교회’로 보내드리면, 담임 교역자가 주민들에게 직접 전해드립니다.

전국적으로 100여 교회 및 기관에서 연인원 대략 2만 여명 이상을 섬겼으며, 언론[TV, 신문, 잡지 등]에 활동 상황이 소개된 사진선교(봉사)단 ‘포토미션’입니다.

주요기능

1. 통바이블 소개

2. 천막비전교회소개

3. 포토미션 소개

4. 성경듣기, 설교영상

5. 커뮤니티

6. 신청, 사진

홈페이지주소 http://tongbible.com